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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나연 2012-01-20 추천: 추천 조회수: 772
친정 엄마랑 시어머니께 선물 드렸는데 만족하시네요 ^^
따스하시대요 ~~~~
제가 먼저 하고다니면서 양심에 찔려 사드린게 죄송할뿐입니다.....
제껀 털이 그리 고르지 않았는데 이번엔 다 털이 고르다보니 더 예쁜 것 같더라구요
배송은 다소 늦었지만 때가 명절인지라 미리 늦는단 문자봤고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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