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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희진 2011-11-11 추천: 추천 조회수: 319
이번 수능치른 동생에게 사줬어요 ^^
고3인데도 아직 제눈에 어린애 같아 귀여운 스타일로 샀는데 역시나 좋아합니다 ~ ~
어제 입어보고 바로 친구들 만나러 나갔는데 그때 사진을 찍는다는 걸 못찍었어요. .....
아이보리로 샀는데 피부가 하얀 편이라 눈이 부시네요 *.*
그동안 고생했다는 메모를 부탁했더니 예쁜 카드에 직접 적어보내주셔서 저도 감동받았답니다 ㅠ.ㅠ
빼빼로도 생각치 않게 들어있어 동생과 같이 먹었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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